안녕하세요
서울 문래동에서 다녀간 설아네 가족입니다..
갑자기 출발한 여행이었는데, 덕분에
너무 잘 지내고 왔어요...
두 아들까지, 온 가족이 모두 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,
(명함 챙겨주던 둘째 아들이 마케팅부장ㅋㅋㅋ)
특히 설아는 오빠들이랑 곤충 구경하고 공놀이 한 얘기를 계속 하네요..
후기 쓰려고 홈페이지 찾다가 주인장님 블로그 구경에 빠져서
한참을 구경했어요..
정말 멋진 모습에 감동도 하구요 ㅎㅎ
세상에 둘도 없을 멋진 집 내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구요
악양의 명소로 자리잡길 바랍니다~~